배지호 대표변호사는 서울중앙지방법원 건설 전문 재판부에서 판사로서 재직하는 등 최고의 건설 분쟁 전문가입니다.
건설분야에는 건설공사도급계약 체결 및 진행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부터 완공 후 기성금 정산 및 하자보수와 관계된 문제까지 각 단계별로 다양하고 복잡한 분쟁이 존재합니다.
법률사무소 한평은 서울중앙지방법원 건설 전문 재판부에서 판사로 재직하는 등 최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
건축과 관련된 각종 인·허가 문제, 건설도급계약과 관련된 분쟁, 설계변경, 하자보수, 재감정 등 가장 복잡하고 난해한 소송과 법률 자문을 수행하고 있습니다.
건설 관련 분쟁에 대해 독보적인 최고의 전문성에 바탕을 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